[앵커멘트]
포항지역 읍면동에 산재한
현안들을 살펴보는
기획-미니인터뷰 내고장 현안 시간입니다.
오늘은 포항운하 건설 후에도
지역 발전이 미미한 해도동과
시외버스터미널 복합환승센터 건립 문제가
현안인 상대동을
이순동 포항시의원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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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포항운하가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은 지 오래됐지만,
운하와 인접한 해도동 일대는 실제 발전 효과는 적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동 포항시의원 // 해도*상대동]
[질문2] 상대동 시외버스터미널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려던 사업이
논란을 빚었습니다. 상대동에선 지역의 큰 현안으로 보고 있는데요.
[질문3] 남구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각종 복지시설을 해도동을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동 포항시의원 // 해도*상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