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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탁구 최강 김려원 "올림픽 금메달 꿈꿔요"

류희진 기자2023.06.07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앵커멘트]

포항 장량초등학교 탁구부의
김려원 선수는
초등부 최강자로 꼽히고 있는데요.

얼마 전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김려원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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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코치와 함께
랠리를 펼치고 있는
포항 장량초등학교의 김려원 선수.

남자 초등부
전국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남자 13세 이하
개인전에서 금메달은 물론,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했습니다.

특히, 소년체전에서
탁구 개인전은
올해 처음 열렸는데,
첫 우승자로 이름을 남겨
의미가 깊습니다.

[김려원 / 포항 장량초 : 이번 소년체전에서 개인 단식이 처음 생긴 만큼 1등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1등을 하게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김려원 선수는
탁구 연습장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탁구와 친해졌고,
이내 재능을 드러냈습니다.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기복이 거의 없는 플레이,
그리고 꾸준한 연습과 집중력으로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 김준규 / 훈련코치 : 려원이의 최고의 장점은 일단 집중력이 있습니다. 항상 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포핸드 드라이브가 가장 좋고, 연결력도 뛰어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마 국가대표로도 가능할 것 같고 세계적인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려원은
치열한 랠리 끝에
귀중한 한 점을 쌓아가는 성취감을
탁구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각종 국제대회 준비로
고된 훈련이 반복되지만,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일념 하나로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 일정을
소화합니다.

[ 김려원 / 포항 장량초 : 당장의 목표는 일단 호프스 선발전에서 대한민국 대표로서 1등을 해서 국제 대회에 나가는 게 목표고요. (나중에는)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받아서 우승을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망주 김려원의 성장과 도전에
탁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류희진입니다.
(영상취재 정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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