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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3관왕 역사 이어가는 '창포중 역도부'

공이철 기자2023.06.20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앵커멘트]

포항 창포중학교 역도부가
역도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국소년체전 3관왕
문하린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는데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창포중학교 역도부를
공이철기자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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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때 이른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창포중학교 역도부 훈련장은
벌써 한여름처럼 뜨겁습니다.

얼굴에서는 땀이 흘려내리지만
훈련은 멈추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바벨을 들었다
내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갑니다.

[ 김수민 / 창포중학교 역도부 : 역도는 자기만의 싸움 약간 그런 느낌이라서 저는 사람들과 하는 것보다는 저 혼자만의 기록을 깨는 게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요. ]

[ 박소은 / 창포중학교 역도부 : 힘든 것보다 힘든 걸 견뎌내고 끝에 힘든 걸 견뎌냈다는 그 뿌듯함에 성취감을 얻어서 역도를 계속하는 것 같아요. ]

지난 2015년 재창단 한
창포중학교 역도부.

이듬해인 2016년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창포중학교 3학년 문하린 선수가
역도 71kg급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수상에 문하린 선수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기까지
했습니다.

[ 문하린 / 창포중학교 역도부 : 무거운 무게인데도 제가 기술을 활용해서 제 머리 위로 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점프 뛰는 게 너무 뛰는게 재밌었고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

매일같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창포중 역도부 선수들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립니다.

[ 구자룡 / 창포중학교 교장 : 앞으로 올림픽에 나가서도 먼 훗날에는 국가대표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창포중학교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자기 꿈을 이루는 그래서 창포중학교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그러한 어떤 꿈을 심어줄 수 있는... ]

비인기 종목 중 하나인 역도.

선수 발굴조차 어려운 실정이지만
끊임없이 바벨을 들어 올리는 선수들은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 이재인 / 창포중학교 역도부 코치 : 즐거운 분위기로 역도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만들어 가면서 공부랑 같이 병행하는 운동이다 보니깐 좀 많이 지치고 피곤하기도 한데 그래도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창포중학교 역도부
국가대표 역도선수의 탄생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HCN뉴스 공이철입니다.
(영상취재. 류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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