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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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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상 유입 방지 '총력'(RE)

윤경보 기자2020.02.14
[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다방면의 방역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차역이나 공항 등의
검역이 강화됐는데요.

해외 선박이 드나드는 바닷길과 항만도
예외가 아닙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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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해외 선박과 외국인 선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포항 영일만항.

중국인 선원들이
입국 심사대에 서자
긴장감이 감돕니다.

심사대에서
체온 확인은 필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일일이 지급합니다.

현재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된 선박은 모두 30여 척.

이 가운데 열 척 가량의 배에
중국인 선원이 승선해 있습니다.

때문에 영일만항에서도
방역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 강택석 // 포항해양경찰서 외사계장]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해상으로부터 코로나19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포항신항과 영일만항에 입국하는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을.."

배후 산업단지를 끼고
국제 컨테이너 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물류 회사들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해경은 밀항 감시를 강화하고,
영해를 통과하는 중국 어선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과 동시에 예방 수칙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임경용 경사 // 포항해양경찰서 외사계]
"근무하고 있는 외사반장 중에 중국어 특채가 있습니다. 그 분이 직접가서 중국어로 개인위생 관리나 코로나19 관련해서 예방수칙 등을 교육·홍보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북,.

바다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도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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