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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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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드디어 '매듭'..2028년 개항(RE)

장효수 기자2020.07.31
[앵커멘트]

대구경북의 새 하늘길이
군위군과 의성군 두 지역에 함께 열리게 됐습니다.

여러 우여곡절과 갈등을 뛰어 넘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오는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속도를 냅니다.

김도윤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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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영만 군위군수가 31일
국방부에 군위 소보 지역에 대한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과 갈등으로
사업 무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3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군위군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면서
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은 겁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의 새 하늘길은
군위와 의성 두 지역에 함께 열리게 됐습니다.

[현장음 // 이철우 / 경북도지사(지난 30일)]
"대구·경북의 가장 큰 사업입니다.
또 코로나19 이후에 한국판 뉴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이번에 무산됐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뻔했습니다."

이제 국방부가 다음 달에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동후보지를 최종 입지로 확정하면,
본격적인 공항 건설 사업이 시작됩니다.

사업 주체인 대구시는
오는 2026년 군 공항과 민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현장음 // 권영진 / 대구시장(지난 30일)]
"대구시는 이미 군 공항을 위한
기본 용역비 20억 원을 확보해두었고,
빨리 용역사를 선정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이 작업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이 합의한
군위군 지원 사항도 함께 이행될 예정입니다.

[Int // 김영만 / 군위군수]
"어제(30일) 저희가 합의한 내용을 꼭 지켜주시고,
저희들이 공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드는 비용은 약 9조 원.

대구경북연구원은
통합신공항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 유발 50조 원 이상,
고용 유발은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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