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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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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찾은 총리.."영일만대교? 다음 정부에서"(RE)

장효수 기자2021.07.20
[앵커멘트]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을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포항지역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살폈습니다.

다만, 지역 최대현안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경우
이번 정부에서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하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온도차는 컸습니다.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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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취임 후 첫 경북 방문 일정을
포항으로 잡은 김부겸 총리는
죽도시장에서 민생현장의 방역상황부터 챙겼습니다.

코로나19가 비수도권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을 감안해
여객선 방역현장도 둘러봤습니다.

김 총리는 지금이 마지막 고비인 것 같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좀 더 버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김부겸 국무총리]"어찌보면 엄격한 이 어려움을 다 견뎌내 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방법은 우리들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버텨주시고 전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서.."

경북동해안권 주요 현안에 대해선
지역과의 확연한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경북도와 포항시 등이
사활을 걸고 있는
이른바 '영일만대교 건설'에 대해
김 총리는 준비는하겠지만,
이번 정부에선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부겸 국무총리]"적어도 우리 정부 내에 할 수 있는 역할과 준비는 철저히 하겠습니다. 아마 최종적인 결정은 대선이나 다음 정부를 거치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겠다는.."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원전이 밀집한 경북동해안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했습니다.

[인터뷰// 김부겸 국무총리]"에너지 다변화 정책에 맞는 큰 그림은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인 합의에 기초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국가가 그런 준비를 해나가고, 그 과정에서 혹시라도 여러가지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으면 저희들이 지역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여러가지들을(준비하겠습니다.)"

김 총리는 아울러,
포항촉발지진 후속 대책과 관련해선
곧 진상조사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타까운 피해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HCN 뉴스 장효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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