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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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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자 급증세..'타지역 접촉' 증가에 긴장(RE)

송태웅 기자2021.09.24
[앵커멘트]

추석 연휴 여파가 본격화하면서
24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00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건데,
수도권에 집중된 확산세가
지역에서도 가속화할 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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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자막 - 장소 : 포항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포항시 북구 선별진료솝니다.

궂은 날씨에도 주민 수십명이
검체를 받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고향 방문 등으로
지역간 이동이 급증했던
추석 연휴 여파로
검체 인원이 평소보다 배로 늘었습니다.

[인터뷰 // 포항시민] "회사 직원들은 고향을 다녀오셔가지고 여럿이 또 같이 많이 모이고 있으니까 저는 (백신) 1차, 2차 다 맞았는데 혹시나 몰라서.."

<자막 - 지난 22일, 북구보건소 검체 수 '2천5백여 건'..3배 이상 '급증'>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경우
연휴 전 하루 800건 수준이던 검체 수가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인터뷰 // 이은옥 과장 // 포항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연휴가 5일 동안이나 길었잖아요 그래서 친인척 방문이라든가 고향방문 이런 것 때문에 갑자기 많아졌어요. 그래서 22일날 연휴 끝나는 날은 우리가 2천5백명을 (검체) 했고요.."

<자막 - 24일 0시, 경북 신규 확진자 '47명'..전날 대비 '2배 이상' 증가>

늘어난 검체 수 만큼
확진자 수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24일 0시 기준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47명으로
전날 확진자 수보다 배 이상 늘었고,
54명을 기록했던 지난달 28일 이후
26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자막 - 포항, 경주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연휴 후폭풍>

포항의 경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명 정도에 그쳤다가
23일 8명으로 불었고
24일은 오후까지 5명이 추가됐습니다.

감염 경로 불상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등
우려했던 연휴 후폭풍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생활권이 같은 경주에서도
연휴 이후 이틀 간 14명이 추가된 것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막 - 울릉 누적 확진자 '13명'..방역당국, 선제적 'PCR 검사' 강조>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 불렸던 울릉지역은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는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 달에 발생해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본격적인 연휴 후폭풍이
다음주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직 일상으로 복귀하지 않은 직장인이나
학생 등은 복귀 전 PCR 검사를 받는 게
폭발적인 증가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막 - 보도 송태웅, 영상취재 윤경보>

아울러, 델타변이는 여전히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찾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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