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CN 경북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문화/교육

지역방송국의 문화/교육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확진자·자가격리자 수능 고사장 마련

정필문 기자2020.11.13

다음달 3일 수능 시험을 앞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확진자 수험생이 발생할 경우
포항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경북지역의 수능 병원을
포항의료원으로 지정해,
혹시 경북 수험생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
의료원 병실에서 시험을 따로 칩니다.

또 자가격리자 시험장은
도내 권역별로 8곳을 마련해
고사장 한 곳당 5개의 시험실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자각격리장 고사장의 경우
수험생들간 거리는 최소 2미터 이상 유지해,
한 시험실 당 평균 4명,
최대 8명까지 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