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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출신 '양궁 첫 금메달' 김제덕 선수 격려 잇따라

장효수 기자2021.07.26

도코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과
26일 남자단체전까지 금메달을 목에 건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주말 김 선수의 아버지 김철규 씨를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도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앞서 임종식 경북교육감도
혼성단체전이 열리던 24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포털 등 각종 커뮤니티에는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김 선수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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