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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MJF라이온스클럽·현대HCN, '사랑의 집수리' 지원
윤경보 기자2021.09.13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영일만MJF라이온스클럽과
현대HCN 경북방송이
포항 상대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집수리사업 세대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추천한 무허가 건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손세대 가정입니다.
영일만MJF라이온스클럽은
전기시설정비와 도배 장판 등의 집수리를,
현대HCN 경북방송은 가전제품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 영일만MJF라이온스클럽 김영관 회장]